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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대구시 지원 성과 (주)백일 관리자 2017.09.05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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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섬유`안경산업 육성이 올해 문재인 정부의 공약에 포함되면서 지역 섬유`안경산업계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다. 지역 전통산업의 위상이 위기를 맞고 있지만, 대구는 섬유와 안경에 관한한 전국 어느 도시보다 훌륭한 역사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대구시는 섬유`안경 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뿐 아니라 산업용 섬유소재 개발 등 관련 지원에 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세계 시장 진출하는 섬유패션 업체들

대구 북구 노원동의 '화성산업사'는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중견 안경 업체다. 올해 설립 34년 차의 이 업체는 한국 안경산업의 역사와 함께해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산 저가 제품의 공세와 내수 부진 속에서도 이 업체가 세계 시장에 꾸준히 진출할 수 있은데는 대구시의 도움이 컸다. 이 업체 박영화 사장은 "해외시장개척단, 해외전시회 참가 같은 직접적인 지원뿐 아니라 '풀뿌리 지원사업', '브랜드 육성사업' 등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화성산업사는 코트라, 대구시 등의 지원을 받아 이탈리아 밀라노 안경전시회, 프랑스 파리 안경전시회, 홍콩 안경전시회 등에서 글로벌 바이어를 만났다. 올해 3월에는 대구시 지원 아래 뉴욕 전시회를 다녀왔고 두바이, 터키에서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

박 사장은 시장개척단은 신규 시장 발굴뿐 아니라 바이어를 통해 현지의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유익하다고 말했다.

대구시가 추진하는 브랜드 육성사업은 기존 OEM 위주의 경영 한계를 극복하는 출구로 기대를 모은다. 박 사장은 "안경산업이 고부가가치화하려면 브랜드화해야 한다"며 "또 대구시가 스마트안광학산업 육성 의사도 밝히고 있어 지역 업체들의 기대가 높다"고 했다.

'㈜백일'은 달성군 테크노폴리스에 입주한 자동차용 섬유소재 업체다. 2015년 경기도에서 대구로 본사를 이전했다. 이 업체의 주력 제품은 자동차에 들어가는 각종 고무호스용 섬유보강재다. 기름 등이 흘러가는 고무호스의 부식 등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섬유제품이다.  

이 업체 이종우 소장은 "여러 이점을 기대하고 대구로 옮겨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은 사업 환경에 만족하고 있다"고 했다.

우선 수도권보다 전통 섬유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 있는 동시에 자동차부품 연관 산업도 발달해 있다는 점이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다이텍연구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등 섬유 관련 R&D 전문기관도 포진해 있다. 섬유 관련 숙련 인력이나 연구 인력 확충도 쉬운 편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힘이 되는 것은 이런 기관들과 연결해주는 대구시의 적극적인 역할이다.

이 소장은 "대구는 시제품 개발, 특허기술 지원 등 단위 사업별 지원이 즉각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여러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맺을 수 있도록 대구시가 매개 역할을 해 준 덕에 올해 독일 등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의 여성복 전문 업체인 '앙디올'은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유망 패션 업체다. 2010년부터 대구시,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등의 지원을 받아 매년 각종 해외 전시회 참여와 R&D를 하고 있다. 이 업체는 올해 대구의 유망 패션 업체를 위한 'D그라운드 프로젝트'에 선정됐으며, 다음 달 도쿄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 업체 김건이 사장은 "새로운 프린트(무늬)의 텍스타일 개발이나 디자인 등록 지원도 작은 업체에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이 업체는 매년 10여 종의 새로운 디자인의 텍스타일을 출시하는 데 드는 비용을 지원받거나, 특허청에 새로운 디자인을 등록하는데 필요한 각종 도움도 받고 있다. 김 사장은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신경 쓰지 못하는 다양한 부분까지 대구시 등 관계기관이 안내를 해줘 도움이 된다"고 고마워했다.

◆고급 부직포, 안경테 표면처리센터 등 신사업 착수


대구 섬유패션산업은 올 상반기 굵직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우선 대구시가 염색산업 공정 혁신을 위해 추진하는 '물 없는 컬러산업 육성사업'(총 사업비 550억원)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디지털 날염 및 초임계 유체 염색 관련 기술개발을 통해 2천75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3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대구시는 예상하고 있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는 올해 처음으로 대구패션페어와 함께 치러지면서 해외 97개사 등 470개 섬유패션 업체가 참가하는 행사로 규모를 크게 키웠다. 해외 바이어 1천800여 명을 포함해 2만4천여 명이 참관해 대구 섬유패션산업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는 섬유`안경산업이 새 정부 육성 분야로 확정됨에 따라 이와 관련한 다양한 후속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습식부직포 기반구축 사업 및 이업종 융합 비즈니스 기반조성사업 ▷지역 침장산업 고도화 ▷섬유`안경 업체 글로벌 마케팅 역량 강화 ▷안경테 표면처리(C&F센터) 건립 추진 등이다. 시 관계자는 "대구의 탄탄한 섬유`안경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구를 섬유`안경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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