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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총알도 못 뚫는 고강도 섬유, 산업 적용 선도"(주)백일-대구일보 관리자 2016.07.07 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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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 만에 대구로 돌아왔습니다.
지역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주)백일은 융복합 섬유소재를 이용한 자동차 및 중장비 부품 전문기업이다.

1995년 창업한 이 기업은 미국의 듀폰(DUPONT)사로부터 아라미드 소재를 공급받아 아라미드 복합소재를 특화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백일은 지난해 경기도에서 대구 테크노폴리스로 본사와 공장을 옮겼다.
나수영 회장의 뜻이었다.

영남대학교 화학공학과 1회 졸업생인 그는 대학 졸업 후 1969년 서울로 갔다.
그리고 40여 년 만에 대구로 돌아온 것이다.

나 회장은 “대구로 돌아오는 길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대구시와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다이텍,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등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며 “우리의 성장 가능성과 슈퍼섬유를 먼저 시작한 기업으로 지역에 많은 도움을 주라는 의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백일은 독일의 콘티테크 플리드를 비롯해 현대ㆍ기아자동차, GM, 쌍용자동차, 두산인프라코어, 볼보사 등 국내외 자동차 및 중장비 부품 주요 밴더업체 및 생산기업과 거래하고 있다.

거래사에 따라 아라미드 처리한 원사를 공급하기도 하고, 가공한 직물을 납품하기도 한다.

나 회장은 “우리나라 거의 모든 차량에는 우리 제품이 모두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대표 제품은 아라미드를 활용한 복합소재들이다.

아라미드 섬유는 총알도 뚫지 못하는 고강도 섬유이자 고온에도 타지 않는 내열성과 철 무게의 20%밖에 되지 않는 경량을 지닌다.

백일은 이를 활용해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산업분야에 적용시켰다.
시행착오도 많았다.

나 회장은 “처음 제품을 생산해 납품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으니 다시 가져가라는 대답을 들었다”며 “그걸 가져가면 회사는 도산이었다.
무조건 납품을 해야 했었는데 그 제품을 일일이 수리해 납품하기도 했다”고 했다.

백일의 주 생산품은 아라미드 및 탄소섬유의 제편직, 내열고압 호스용 자동차 고무용 섬유보강재, 스피커용 댐퍼, 선박용 베어링, 군수산업용 다이어프램 등이다.

처음에는 음향기기 부품으로 시작해 전자부품 분야에 적용되었던 직물을 자동차 부품으로 거쳐 중장비용 부품, 나아가 일반산업 제품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영역을 넓혀왔다.
3년 내 3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아라미드 강화 복합소재 및 관련 제품을 콘티테크 루마니아 및 미국 등지에 수출하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 회장은 마지막으로 “독일 하노버시에 방문했을 때 이 시의 인구 60%가 콘티넨탈 회사를 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제대로 된 기업이 지역에 하나 있으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깊이 감명받았다.
우리 회사도 대구에서 그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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